제23회 만해대상에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임영웅 연극 연출가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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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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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만해대상에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임영웅 연극 연출가와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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