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을 역임한 태허당 광우 명사가 어제 오후 4시 5분 서울 정각사에서 법랍 80년, 세납 95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분향소는 동국대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계민문중장으로 오는 22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엄수됩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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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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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전국비구니회장을 역임한 태허당 광우 명사가 어제 오후 4시 5분 서울 정각사에서 법랍 80년, 세납 95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분향소는 동국대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계민문중장으로 오는 22일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영결식이 엄수됩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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