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비구니계에 큰 족적을 남긴 태허당 광우 명사의 빈소가 마련된 동국대 일산병원에 종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후학들은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기품 있는 스님으로 기억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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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7.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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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구니계에 큰 족적을 남긴 태허당 광우 명사의 빈소가 마련된 동국대 일산병원에 종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후학들은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기품 있는 스님으로 기억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하경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