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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않는 힘 외 2권

기사승인 2019.07.2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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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았는데요, 휴가지에서 책 한권 펼쳐놓고 망중한을 즐기는 것도 피서법의 한 종류일겁니다.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과 미네소타주립대에서 강의한 불교철학책, 자신이 만든 음식을 천천히 관하는 책을 들고 피서지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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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려워하지 않는 힘, 불광출판사
힘이 필요할 때 읽는 스님의 문장

지치고 힘들 때, 감정에 치이고 사람에 치일 때 스님이 전해주는 한마디가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주기도 하는데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평안과 자유자재한 삶의 길을 알려주는 책, <두려워하지 않는 힘>입니다.

책의 저자 진우스님은 스스로 공부를 점검하고 정진하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 가장 맑은 정신으로 매일 아침 글을 써내려갔는데요.

그 가운데 인생의 핵심을 가르는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문장들을 엄선해 책을 펴냈습니다.

스님이 전하는 간곡한 한마디로 응어리진 마음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2) 미네소타주립대학 불교철학 강의, 불광출판사
불교를 접해 본적 없는 미국인 대학생과 철학 토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에는 특별한 철학 수업, 불교철학 강의가 있습니다. 기독교 전통이 강하기로 유명한 곳 그것도 불교를 접해 본적 없는 젊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인 미네소타주립대 철학과 홍창성 교수는 지난 십여 년간 진행해온 강의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그에 대한 첨예한 토론과 논증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습니다.

책을 통해 불교의 보편적 개념과 핵심들을 비롯해 불교의 이상적 지향점인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기까지 논하고 있습니다.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불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삶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합니다.  

3)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디오네
밥 차리는 남자의 부엌의 위로와 안락
 
이지형 작가는 ‘부처님이 제자 1250명과 함께 있다가 밥 때가 되자 제자들을 이끌고 발우를 든 채 성으로 들어가 밥을 얻었다. 그러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와 밥을 먹었다’라는 금강경의 메시지에 감탄했는데요.

진리가 펼쳐지기 시작한 곳이 밥 먹고 설거지 하는 일상이라는 메시지.

다음 날부터 부엌에서 갖가지 식재료를 씻고 썰면서 세상을 관(觀)하며, 잠시라도 대나무 잎들을 숲의 끝자락에 자리한 산사를 향해 날마다 선(禪)을 합니다.

이렇게 자신이 만든 음식을 조용히 살피고 찬찬히 맛보며 떠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책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

책을 통해 부엌의 위로와 안락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불서 김미진입니다.

김미진 아나운서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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