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진각종 회당문화축제가 올해는 울릉도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울릉도에서 다시 개최되는 회당문화축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각종 교도들은 종조의 탄생 성지인 금강원을 참배하고, 축제의 회향이 인류평화의 씨앗이 되길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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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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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각종 회당문화축제가 올해는 울릉도에서 열립니다. 3년 만에 울릉도에서 다시 개최되는 회당문화축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각종 교도들은 종조의 탄생 성지인 금강원을 참배하고, 축제의 회향이 인류평화의 씨앗이 되길 서원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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