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년 만에 울릉도에서 회당문화축제가 다시 열렸습니다. 2016년 구전으로 전해지던 울릉도의 아리랑을 복원한데 이어 올해는 가족을 떠나 울릉도로 들어오며 불렀다는 울도선경가를 새롭게 선보이며 역사와 사람을 담은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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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0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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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년 만에 울릉도에서 회당문화축제가 다시 열렸습니다. 2016년 구전으로 전해지던 울릉도의 아리랑을 복원한데 이어 올해는 가족을 떠나 울릉도로 들어오며 불렀다는 울도선경가를 새롭게 선보이며 역사와 사람을 담은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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