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픔을 간직한 채 인권운동을 하고 계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중 올해 다섯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을 기억하고 아직 살아계신 스무 명의 할머니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 기획전시 ‘할머니의 내일’이 열렸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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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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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픔을 간직한 채 인권운동을 하고 계신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중 올해 다섯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을 기억하고 아직 살아계신 스무 명의 할머니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 기획전시 ‘할머니의 내일’이 열렸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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