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해인총림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이 임명됐습니다.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 추천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현응스님에게 해인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2004년에 이어 현응스님이 다시 한 번 해인사 주지에 임명되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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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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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해인총림 해인사 주지에 현응스님이 임명됐습니다. 해인총림 방장 원각스님 추천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현응스님에게 해인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2004년에 이어 현응스님이 다시 한 번 해인사 주지에 임명되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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