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님들의 수행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찰음식은 생명과 자비의 마음이 담긴 음식인데요. 주한 태국 대사관 직원들이 진관사에서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산사의 맛과 멋에 매료됐다고 합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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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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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님들의 수행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 사찰음식은 생명과 자비의 마음이 담긴 음식인데요. 주한 태국 대사관 직원들이 진관사에서 사찰음식을 체험하며 산사의 맛과 멋에 매료됐다고 합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