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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 육군훈련소 훈련 장병 격려

기사승인 2019.08.20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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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72세의 나이에도 만학도로 박사학위를 받으며 포교에 매진하고 있는 공주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중하스님이 이번엔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를 찾아 무더위에 지친 훈련 장병들을 위문하고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경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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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가 공주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을 초청해 무더위에도 훈련에 여념이 없는 3천2백여 장병들을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수계법회에서 중하스님은 법당을 가득 메운 훈련장병들에게 불자의 기본적 생활지침인 오계를 설하고 바른 삶과 건강한 군생활을 기원했습니다.

중하스님/ 공주 신원사 주지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회에서 하시는 일에 부처님 가호로 모든 일이 다 잘될거라는 그런 믿음과 확신을 이 자리에서 가졌습니다. 여러분 오늘 정말 이 뜻깊은 좋은 자리가 여러분과 저에게 좋은 자리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1964년 출가해 제방 선원에서 47안거를 성만할 정도로 올곧은 수행자로 알려진 중하스님은 올해는 금강대에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할 정도로 포교에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스님은 이날 이번 수계법회와 훈련장병 위문공연을 위해 후원금 2천여만원을 호국연무사 주지 원상스님에게 전하며 군포교의 매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원상스님 / 호국연무사 주지
(법문 더불어 다양한 공연까지 훈련병들을 위해서 지원해주셔서 의미있는 뜻깊은 수계법회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큰스님의 마음을 잘 받들어서 포교를 위해서 늘 정진하고 수행하는 법사가 되겠습니다)

한편, 법회 후 중하스님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훈련 장병들을 위해 가수 레이나의 무대와 레이저 공연 등 특별 위문 공연을 준비해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이미숙 / 신원사 신도
(평상시에도 스님이 포교하시는 그 뜻을 굉장히 존경스럽게 생각하는데 오늘 군포교까지 이렇게 나오셔서 청년들한테 이렇게 좋은 법문과 행사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날 수계법회를 위해 신원사 주지 중하스님을 비롯해 신원사신도회와 합창단, 육군부사관학교 명법스님 등 군승법사와 불교어머니회, 충남대전지역과 전북익산지역 포교사단이 함께 했습니다. 

한편, 이날 중하스님 초청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수계법회는 BTN불교TV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3시에 방송됩니다.
 
BTN 뉴스 이경진입니다.

대전지사 이경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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