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속에 법당을 지어 법당과 자연이 하나 된 구미 문수사가 지난 1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수사 달빛 음악회’를 개최해 한 여름 밤의 열기를 추억으로 물들였습니다.
대구 경북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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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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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속에 법당을 지어 법당과 자연이 하나 된 구미 문수사가 지난 1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수사 달빛 음악회’를 개최해 한 여름 밤의 열기를 추억으로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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