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세대통합을 위한 야단법석을 준비했습니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가지고 있는 각자의 고민거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대화를 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현장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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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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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화쟁위원회가 세대통합을 위한 야단법석을 준비했습니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가지고 있는 각자의 고민거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요. 대화를 하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현장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