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한국사찰음식 경연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선보였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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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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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찰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한국사찰음식 경연대회가 펼쳐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선보였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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