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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경연대회서 마중물 인연팀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08.23  2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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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사찰음식을 만드는 데 한창입니다.

오색 비빔밥부터 파스타와 콩고기 꿔바로우까지.

참가자들은 전통 조리법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더해 다채로운 사찰음식을 선보였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개최한 제3회 한국사찰음식 경연대회.

사찰음식의 대중화는 물론, 사찰음식에 담겨 있는 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31개 팀이 참가해 12개 팀이 본선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사찰음식 실력을 겨뤘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사찰음식의 철학이 널리 알려져 우리 국민 모두의 심신건강 증진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원경스님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음식을 먹는다는 행위는 다른 생명에 의지해서 나의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나의 삶 또한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생명에 되돌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사찰음식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총무원장상의 영예는 김봉희, 남진아 씨의 마중물 인연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우수상은 김경란, 차영근 씨의 22년차 부부 팀과 홍성원, 임호용 씨의 갓밝이 팀, 조영주, 김진원 씨의 신사임당 팀이 받았고, 우수상과 특별상 등 총 8팀이 수상했습니다.

남진아 김봉희 / 대상 수상 팀
(사찰음식을 공부하면서 식재료나 이런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감사함이나 깊이를 알 수 있게 돼서 음식 그 이상의 것을 배우게 돼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는 사찰음식.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해나가는 한편,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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