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흥사가 지난 달 31일 ‘해동 차의 성인’으로 불리는 초의당 의순 대종사 제15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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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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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가 지난 달 31일 ‘해동 차의 성인’으로 불리는 초의당 의순 대종사 제153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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