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평생을 불교포교에 진력했던 혜명당 무진장 대종사 열반 6주기 추모다례재가 어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엄수됐습니다. 다례재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전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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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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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생을 불교포교에 진력했던 혜명당 무진장 대종사 열반 6주기 추모다례재가 어제 조계사 대웅전에서 엄수됐습니다. 다례재에 참석한 사부대중은 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전파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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