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종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됐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감사 후보자 추천이 11월 종회로 이월됐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9.11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9월 종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됐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감사 후보자 추천이 11월 종회로 이월됐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