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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만들고 명절 음식 먹으며 자비나눔

기사승인 2019.09.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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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복지관들이 한가위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지역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도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을 대접하고 자비나눔 활동을 펼쳤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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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가위가 다가오면서 주고받는 추석선물로 마음이 넉넉해지지만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 상대적으로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이에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별 잔치 ‘염전골 한가위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돼 참가자들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었고, 명절 체험 프로그램인 ‘삼색 송편만들기’도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종연스님/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장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하는 말이 있듯이 이 풍요롭고 결실 맺는 가을에 즐겁게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다른 기관보다 더욱 더 훌륭하게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장애우, 청소년, 어린이 법회 이런 것까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기관장들도 명절 행사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흥이 오른 어르신은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오르기도 하고,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물품 바자회에서 평소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얻어갑니다.

김정자 /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이렇게 사람도 많고 사람들이 벌써 천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큰 잔치를 하는 것 같아요. 해마다 이렇게 하시는 것 같은데 오늘도 음식도 여러 가지 골고루 있고 잘 먹었어요.)

유시해 / 인천 남동구 간석동
(이 한가위 큰 잔치에 초청을 받아서 맛있게 먹고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가겠습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을 지원하고 있는 인천 수미정사는 운영의 모범을 선보이며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발판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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