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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해외순례 여정 책으로 발간

기사승인 2019.09.16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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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육원이 스님들의 해외순례 여정을 담은 책, <순례, 세상을 꽃피우다>를 펴냈습니다.

부처님의 성지 인도와 네팔을 비롯한 티베트, 중국, 이스라엘까지.

교육원이 진행하는 해외순례 연수 참가 스님들이 자신들의 순례 경험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글로 풀어냈습니다.

진광스님 / 조계종 교육원장 직무대행 
(그동안의 조계종 스님들이 2000명 이상의 스님들이 해외순례에 동참해 주셨고 7년간의 기록을 하나의 책으로 역사로 정리를 좀 할 필요가 있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됐는데 1부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부처님의 성지 인도, 네팔을 순례한 여행기를 모았습니다.

2부 ‘깨달음의 길’은 중국, 일본, 실크로드 순례를 모아 소개하고, 3부 ‘위대한 발견의 길’은 몽골, 티베트, 부탄 등의 순례기를 넣었습니다.

4부 ‘종교와 문명 사이에서’에는 서구와 유럽의 문명을 탐방한 흔적들을 담았고, 부록에는 해외순례연수 목록과 현수막 등을 덧붙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책을 통해 “신심과 열정, 도반의 정으로 함께한 순례가 재발심을 다짐하고 수행과 교화의 발심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합니다.

진광스님 / 조계종 교육원장 직무대행 
(이미 순례를 해본 사람들한테는 순례를 다시 한 번 추억하고 마음을 되새기는 어떤 자리가 됐으면 좋겠고요. 아직 가지 못한 스님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순례에 동참할 수 있는 어떤 인연이 됐으면 좋겠고.)

교육원은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스님들을 대상으로, 지도법사 스님과 함께 떠나는 해외순례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4~5곳의 불교성지는 물론, 서구의 비교문화 체험을 위한 순례를 떠났고, 7년 간 스님들의 순례 기록들을 책으로 엮어냈습니다.
 
순례를 기획한 진광스님은 “여행의 경험과 수행의 깨달음은 머리가 아닌 몸과 가슴으로 익히는 또 다른 순례”라고 말합니다.

진광스님 / 조계종 교육원장 직무대행 
(종교라고 하는 것이 서로 교류하면서 상생, 발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종교 간의 대화, 또 성지순례, 학술대회, 만남 이런 걸 통해서 종교가 자신의 종교를 더 드러낼 수 있는 어떤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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