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원이 포교 활동을 통해 불교와 종단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스님과 재가자, 사찰과 단체를 추천 받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은 10월 18일까지 방문과 우편 접수를 통해 제31회 포교대상 후보자를 추천 받습니다.
추천 분야는 계층과 직능, 문화체육과 사회, 대중매체와 지역포교이며, 추천 대상은 포교에 현저한 공이 있는 스님, 재가자 및 사찰, 단체 중 3년 이상 당해 공적분야에서 활동한 자입니다.
종단소속 사찰과 단체는 종단등록 및 설립경과 3년 이상, 재가자는 종단 신도등록을 필한 자, 포교대상 대상 후보자는 해당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자입니다.
추천권자는 교구본사 주지와 종단 소속 포교단체의 대표자와 종단 등록 신도단체의 대표자 등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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