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중앙종회 216 임시회 폐회..종정감사특위 위원장에 효림스님 선출

기사승인 2019.09.20  13:36:14

공유
default_news_ad2

- 본각스님 허위학력 진상조사특위, 투표 끝에 부결

조계종 중앙종회 216회 임시회가 인사안과 특위구성 등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회기를 앞당겨 오늘 폐회 했습니다. 종무행정감사를 위한 특위 위원장에는 효림스님을 선출했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 216회 임시회가 오늘 오전 10시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의 건을 시작으로 이틀째 회의를 속개했습니다.

특위 가운데 해종행위조사특별위원회는 종정교시와 종헌종법을 거부하거나 종무집행을 고의로 방해하고, 불법집회를 주도한 청정승가탁마도량, 조계종을 걱정하는 스님들 모임 등 해종단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자를 해종 행위자로 규정하고 61명에 대해 서류, 서면, 면담 조사 등을 진행했다며 활동을 보고했습니다.

이어 핵심주동자 18명, 주동자 5명, 동조자 7명, 단순 동조자 24명으로 분류하고 총무원 호법부에 조사와 징계절차를 요구했습니다.
 
총림실사특위는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8대 총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사결과를 보고했습니다.

8대 총림 가운데 총림 구성요건 4개 기관을 모두 갖추고 있는 총림은 영축총림이 유일하고 총림에서 제출한 학인수와 조사를 통한 학인수가 다른 곳도 있었으며 대다수 교육기관이 실질적 운영요건을 갖추지 모하고 있다고 보고 했습니다.
 
특히 7개 총림의 승가대학·승가대학원이 종령에 따른 학년별 정원과 총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었으며 재학 학인 20인 이상 교육기관에 지급하는 교육원 상주교수지원비를 받는 곳은 5곳에 불과하다며 출가자 감소에 따른 교육기관 내실화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출가자 감소에 따른 정원규정 현실화 등 총림구성 요건에 대한 자격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종단적인 염불 진흥 필요성에 따라 염불원 운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중앙종회 부의장에 직할교구 법원스님을 선출하고 재심호계위원에 보광, 인묵스님을, 법규위원에 범종스님을 선출했으며 소청심사위원에 정수, 탄무스님을 선출했습니다.

초심호계원장 왕산스님 불신임 결의의 건은 부결하고 학교법인 승가학원 이사 본각스님 허위학력 진상조사특위 구성의 건도 무기명 비밀투표 끝에 반대 39표, 찬성 31표로 부결됐습니다.
 
216회 임시회는 교구본사와 직영사찰, 특별분담사찰, 수말사에 대한 종정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효림스님을 선출하고 회기를 앞당겨 오늘 폐회했습니다.
 
 

BTN 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