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강원도 고성을 비롯해 속초, 인제, 강릉까지 피해를 입혔던 산불은 2832㏊ 산림을 태우며 1289명의 이재민과 129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불교계와 산림청, 민간단체들이 힘을 합쳐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고성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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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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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고성을 비롯해 속초, 인제, 강릉까지 피해를 입혔던 산불은 2832㏊ 산림을 태우며 1289명의 이재민과 1291억 원의 재산피해를 남겼습니다. 불교계와 산림청, 민간단체들이 힘을 합쳐 산불피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고성에서 열린 나무심기 행사에 정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