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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한자리에..세계종교문화축제 개막

기사승인 2019.09.2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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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4대 종교인들이 모여 화합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2019세계종교문화축제’가 전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올 해 다섯 번째로 종교간 화합을 통해 평화와 상생을 다짐하는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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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불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지도자들과 전북지역 지자체장 등이 모여 500인분의 비빔밥을 비비는 것으로 세계종교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각 재료들이 고유한 향과 맛을 내지만 함께 어우러지면
조화로운 맛을 내는 비빔밥 속에 숨어있는 ‘화합’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석한 종교인들과 시민들은 비빔밥을 나눠 먹으며 종교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모진주 / 전주시 송천동
(많은 재료가 들어가 있고요, 여러 가지 퍼포먼스도 보고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국내 4대 종교간 화합과 상생을 위한 ‘2019 세계종교문화축제’가 지난 19일 전주 경기전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주 풍물굿보존회의 사물놀이와 우림, 효진스님의 법고 연주로 문을 연 개막식에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 김선태 신부, 백남운 전북기독교연합회 종교문화대표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나눴습니다.

성우스님 / 불교계 대표 (김제 금산사 주지)
(화합하고 그리고 사랑하고 그래서 이 세계가 아름다운 지구촌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한번 전라북도에서 그 일을 시작해보자 이렇게 해서...)

이 자리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인근지역 지자체장과 종교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종교간 화합의 현장을 축하했습니다.

송하진 / 전라북도 지사
((4대 종교가) 하나가 되는 유일한 고장 전라북도의 축제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앞으로 4대 종단이 함께하는 이 정신이 우리 도민 모두의 가슴속에 흘러서 우리 전라북도만이라도 정말 하나 되는 행복한 그런 고장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성우스님의 개막선언에 이어 4대 종교인들의 노래모임 ‘평화보따리’ 팀은 그 동안 준비한 노래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sync / 4대 종교인 합창 현장음

김내홍 목사의 판소리와 원불교 합창단, 금산사 바라밀 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종교간 존중과 이해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는 세계종교문화축제.

주최측인 세계종교평화협의회는 21일 임진각에서 ‘국제DMZ걷기명상대회’와 10월 ‘세계종교포럼’도 개최해 종교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계속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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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모질이 2019-09-23 21:11:44

    40초쯤에 나오신 모진주님 술 잘 마시게 생겼어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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