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불교계 전국 이주민 네트워크로 활동해 온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가 어제 제11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베트남, 몽골, 중국, 스리랑카,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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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2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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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불교계 전국 이주민 네트워크로 활동해 온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가 어제 제11회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베트남, 몽골, 중국, 스리랑카,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온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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