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반도를 덮친 태풍 ‘미탁’으로 강원지역에 사망자 2명과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됐습니다. 바로 다음날부터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와 강릉 관음사가 복구지원에 나서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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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05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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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반도를 덮친 태풍 ‘미탁’으로 강원지역에 사망자 2명과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됐습니다. 바로 다음날부터 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와 강릉 관음사가 복구지원에 나서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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