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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지난 1년 기반 중점사업 본격화"

기사승인 2019.10.0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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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취임 1주년을 기해 백만원력결집불사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구역입장료와 전통사찰 규제법령 등 종단 현안 해결 입장도 피력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해 9월 28일 조계종 36대 총무원장에 당선돼 곧바로 임기를 시작하며 화합과 혁신으로 미래불교를 열겠다고 천명한 원행스님이 임기 1년을 맞았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어제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 일반직,교역직 종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백만원력결집 불사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원력보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한국불교를 지탱하고 이끌어나가는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교구별 법회를 통해서 종단 발전에 원력을 모을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할 것입니다.)

원행스님은 백만원력결집에 따른 목적불사와 더불어 승가교육, 승려복지, 남북불교 문제를 비롯해 대정부 문제 등 종단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도 힘을 실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문화재구역 입장료 문제를 비롯해서 전통사찰을 옥죄고 있는 각종 규제법령 개정 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또한 10.27법난 기념관 건립 불사와 세종신도시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불사, 위례신도시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등 종단에서 직접 수행해야 될 목적불사가 목전에 있습니다.)

원행스님은 늘 부족하고 모자라다는 생각에 참회로 보낸 1년이었다 면서도 종단과 사회 각계각층 인사를 만나 확인했던 한국불교에 대한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취임 1년을 발판으로 36대 집행부 중점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앞서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은 지난 1년은 사회로부터 실추된 종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내부적으로 안정과 결속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백만원력결집을 중심으로 이끌어 갈 원행스님 집행부에 기대와 힘을 실었습니다.

범해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열암곡 부처님을 일으켜 세우시겠다는 원력은 바로 우리 한국불교 장자 종단인 조계종을 새롭게 혁신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장자 종단으로서의 나아갈 지표를 삼으신 것 같습니다.)
 
호계원장 무상스님은 종단을 안정시키고 백만원력결집이라는 새로운 원동력을 이끌어 냈다며 사부대중이 힘을 모아 원행스님 원력에 함께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무상스님/조계종 호계원장
(사부대중이 하나로 결집됐을 때 종단이 안정되고 원행스님께서 업무를 잘 추진하시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지난 1년이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임기는 당면한 과제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고 가시화 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암시한 원행스님은 취임 1주년을 기해 사부대중이 주인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한국불교와 종단 발전에 함께 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원력이 더해지고 보태진다면 능히 위기를 기회로, 희망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불교와 우리 종단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면 이 길이 어떠한 길이라도 여러분과 함께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BTN 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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