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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쉽게 볼 수 있는 '덧말 대방광불화엄경' 발간

기사승인 2019.10.09  15: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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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경전의 정수로 손꼽히는 화엄경은 불교의 핵심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난해하고 또 분량도 방대하다보니 화엄경을 읽고 싶어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불자들이 많습니다.

불자들이 화엄경을 쉽게 볼 수 있는 새로운 책이 발간됐습니다.

서우담 도서출판 교림 대표가 펴낸 ‘덧말 대방광불화엄경’입니다.

화엄경 본문의 게송을 포함한 60만자 가까이 되는 한문에 덧말인 음을 붙였고, 한글만 알면 누구나 독송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습니다.

서우담 / 도서출판 교림 대표
(음을 다 붙여서 가로쓰기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한 개인이 화엄경을 다섯 종류로 만들어서 세상에 내놨다는 것은 참 드문 일일 것입니다. 드문 일이 아니라 없어요.) 

한국불교의 대표 학승 탄허스님의 수제자인 서 대표는 3년 동안 한문에 토를 다는 현토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화엄경 40품 원문에 일일이 음을 달았고, 약 3200쪽 분량을 한 권당 640쪽씩, 총 5권으로 묶어 책으로 내놨습니다.

서 대표는 “한자를 알아도 화엄경을 잘 못 읽는 이들이 많다”며 “통일되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우담 / 도서출판 교림 대표
(토를 붙이면 정확하게 붙여야 되거든요. 토가 사활을 좌우합니다. 저런 것이라도 해놓지 않으면 한글시대인데 정말로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3년 동안 해 놨습니다.) 

‘덧말 대방광불화엄경’은 어려운 한자 때문에 화엄경 독송을 시도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불법을 전하며 화엄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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