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불교 종합예술로 손꼽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데요. 진관사는 국행수륙재의 평등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진관사 국행수륙재 현장을 이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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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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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불교 종합예술로 손꼽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인데요. 진관사는 국행수륙재의 평등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화합하고 소통하고 있습니다. 진관사 국행수륙재 현장을 이석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