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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성찰 통한 알아차림 명상과 자비수행

기사승인 2019.10.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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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내적성찰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알아차림 명상과 자비수행을 주제로 추계 학술발표회를 진행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공감이 필요한 시대 속에서 명상과 자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됩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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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2007년 창립이후 직관적인 명상과 과학을 심리상담으로 융합해 명상심리상담이라는 학문으로 발전시켜오고 있는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가 오는 26일 제 25차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발표회에서 내적인 통찰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현실의 고통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는 명상심리상담 프로그램들을 소개합니다.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 인경스님은 AI나 4차혁명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현실에서 감정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자기감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알아차림명상’과 ‘자비수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경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
(불교에서는 이럴 때에 핵심이 되는 키워드가 자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비라고 하는 ‘자’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고요. ‘비’는 함께 아파하고 타인을 공감해주고 타인을 배려해주고 타인에 대한 친절을 행하는 것이 자하고 비가 되겠습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알아차림명상과 자비수행’을 대주제로 장우혁 교수의 자기자비 연구동향, 이필원 교수의 자비희사의 수행론적 성격, 인경스님의 ‘영상관법: 염지관 명상과 자비의 소통’, 안양규 교수의 알아차림과 자기공감의 관계 등 4가지 소주제로 진행됩니다.

인경스님은 알아차림 명상으로 자신부터 알아가야 지금 사회가 겪고 있는 갈등 또한 풀어가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며, 각자 상대를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경스님/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이사장
(오늘날 우리 사회가 너무 양극단으로 진보하고 보수하고 대립되고 있어요. 자기표현이 활성화 된 점에서는 좋은 점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너무 감정적으로 갈등하다 보면 이게 사회적 통합에 저해되고 이런 요소도 양면이 있습니다.)

학술발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02-2236-5306)에 신청해야하고 사전등록의 경우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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