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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에서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 교구대법회 봉행

기사승인 2019.10.20  1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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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극락보전 앞마당.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와 선화여자고등학교 관악부의 협주에 맞춰 은해사, 불광사 합창단원들이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을 독송합니다.

한국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함께하겠다는 은해사 사부대중 1,000여 명 이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은해사에서 봉행된 백만원력 결집불사 다섯 번째 교구대법회에서 한국불교 중흥의 기틀을 세우겠다는 원을 세운 겁니다.

이번 교구대법회는 조계종 제36대 집행부 핵심 종책사업인 '백만원력 결집불사'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지금이야 말로 불자로서의 역할과 부처님의 참 가르침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돈관스님 /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이제야말로 불자들의 역할과 부처님의 참 사랑을 실천 할 때가 돤 것 같습니다. 새 원력의 불사에 작은 정성이 큰 서원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

지난 4월 출범 이후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전국 불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동참 열기가 고조됐습니다. 

돈관스님은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이 담긴 발우저금통을 총무원장 원행스님에게 전달하며 뜻을 함께한 신도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원행스님은 "많은 스님들과 사찰들이 도와주고 있지만 특별불사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미래 불교발전을 위해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동참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한국불교의 백년희망을 여는 첫 단추가 되겠습니다. 하루 100원식 보시를 하면은 그 보시가 모여서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고 오늘 저는 은해사에서 그러한 변화를 보았습니다.)
 
원행스님은 "하루에 100원씩 보시하는 불자 100만 명이 모이면 불교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세우기,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건립, 군법당과 도심포교당 건립, 불교병원과 요양원 건립에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이연화 신도회장과 동문회장, 선화여고 교장 등은 백만원력 결집에 뜻을 함께 하겠다며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이날 사부대중들은 현장에서 ARS에 연결하는 등 활발한 참여로 한국 불교 희망과 불교 중흥의 동력을 확인했습니다.

BTN뉴스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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