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금산사 개산 1420주년 맞아 모악산 문화축제 개최

기사승인 2019.10.20  16:18:54

공유
default_news_ad2

 

금산사 미륵전 앞마당에 고운 색의 연등이 나부끼며 춤을 춥니다.

봉사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등을 달며 소원성취를 발원합니다.

최미령 / 금산사 자원봉사자
(금산사 개산대재로 일명 생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소원 성취하기 위해 등을 단 것을 저희가 정성스럽게 달아 드리면 소원이 이뤄질 것 같아서 하루 오늘 봉사하러 왔습니다.)

모악산 금산사가 지난 19일 개산 142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모악산 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호국의 영웅이었던 처영스님을 기리는 ‘처영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조실 월주스님, 주지 성우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들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사부대중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부주지 일원스님의 금산사 연혁보고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장학금 전달, 감사패 수여와 주지 성우스님의 염송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SYNC> 주지 성우스님 염송문 낭독

‘지구촌공생회’ 등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불교의 지평을 넓혀온 금산사 조실 월주스님은 법어를 통해 중생 구제와 보살행 실천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월주스님 / 금산사 조실ㆍ조계종 원로의원
(중생을 구제하려는 우리의 간절한 수행정신과 중생 구제 원력을 받들어서 우리가 수행도 잘하고 자비행을 하고 보살행도 하면서 살아가자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동영 국회의원은 가난과 억압에 눈물 흘리던 민초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 금산사가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 국회의원
(미륵대불의 그 어머니 가슴으로 여기까지 우리가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전북의 어머니 사찰인 금산사가 영원, 무궁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기념식에 이어 ‘사찰전통음식 체험회’와 뮤지컬 ‘미륵의 꿈, 진표율사’, 인기가수의 숲속음악회 등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습니다.

개산불자들은 천년고찰 금산사의 유구한 역사와 역대 조사 스님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보살행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BTN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