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스님들 원력으로 종립학교 명문사학 발돋움

기사승인 2019.10.22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앵커〕

전라도 지역 종립학교 이사장 스님들과 인근 지역 스님들이 학생들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학교 분위기가 활기차게 변하고 있는데요, 종립학교가 지역의 명문 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현장에 김민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광주 불교 종립 정광고등학교 법당이 교직원 불자들로 가득 찼습니다.

매달 정광학원이 봉행하는 정기법회에 지난 16일 사성암 주지 대진스님을 초청해 법문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대진스님은 학생들과 매일 마주하는 선생님들이 먼저 행복해야 학생들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진스님 / 구례 사성암 주지
(선생님들이 행복에 관한한 좀 이기적이 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행복하십시오. 먼저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서 조금 스스로에게 노력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스님은 교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와 위로를 보내며 정광학원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이사장 덕문스님의 격려 방문도 이어졌습니다.

스님은 안양 용화사에서 마련한 햄버거 600개와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남 나주시 세지면에 위치한 또 다른 불교 종립 세지중학교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하나의 악기를 다룰 수 있게 한다’는 교육 목표를 세우고, 이사장인 원일스님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농어촌 우수중학교입니다.

지난 18일 세지중학교가 새로 완공한 급식실인 ‘미소관’ 개관 기념 ‘느티나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이사장이자 나주 미륵사 주지 원일스님을 비롯해 백련사 보각스님, 학부모와 학생, 지역 주민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원일스님 / 벽상학원 이사장(나주 미륵사 주지)
(위생에 최적화 된 스마트형 급식실로 탈바꿈해서 우리 학생들이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맛있는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종립학교 운영에 스님들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오다혜 2019-10-31 15:06:15

    세지중학교명문학교라는명칭은좀맞지않네요
    학생들한테시도때도없이욕설하는선생님날짜가두달이나지난초코파이간식먹으라는곳과연명문학교인지?의문입니다학교에통보해도소용없습니다교감이라는분이신고하라고합니다지난일을왜이제서야꺼내냐며절차를밞으랍니다혹여나이학교보내려는학부모들 잘들으세요귀한자식이상한학교보내지마세요삭제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