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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포교사단장 방창덕 포교사 재임

기사승인 2019.10.22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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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제11대 포교사단장에 방창덕 포교사가 당선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 11대 포교사단장 선거에서 현 단장인 방창덕 포교사와 인천경기지역단장 신호승 포교사가 입후보해 각각 19표, 14표를 얻었습니다.

방창덕 단장은 “지난 7개월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교사단이 발전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창덕 단장은 출마 정견발표에서 포교사의 자긍심 고취,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정관 개정, 산하단체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운영, 운영위원 토론방 개설, 포상 제도 개선 등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임에 성공한 방창덕 단장은 육군 중령으로 예편해 대구 염불포교 홍련팀장, 남서부 총괄팀장, 대구지역단 9대 수석부단장, 10대 단장을 역임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널리 홍포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과 포교원장 표창, 불교상담심리사 2급, 불교명상지도자 1급, 명상지도자협회 1급 자격 등을 받으며 포교사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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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네바퀴 법륜 2019-11-18 13:48:53

    조계종단의 모든 법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네 바퀴가 제대로 잘 굴러가는 기본 토대가 됩니다.
    약속(종법과 정관등)을 지키지 않는 자는 부처님부대의 선봉에 설 수 없습니다.

    본단단장되려는 자가 종법과 정관등을
    공정성, 민주성에 근간을 둔 해석이 아니라
    본인에게 유리하게 고무줄 해석 등등
    포교사로서 부끄러운 행태가 다언이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금품제공하여 선거법위반인 본단단장은
    직무의 공정성과 단체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지 못한 자입니다.

    침묵하는 포교사님들~
    이런 현실에 당당히 맞서주세요.삭제

  • 정도4 2019-11-11 18:47:55

    조계종 종단의 청정한 사부대중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종단법과 포교사단 정관과 규정에 맞는 정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전체 포교사는 부끄럽지 않는 포교사단장을 맞이하고 싶었다.
    포교사의 수장으로서 수치스럽지 않는 행보를 기대했으나,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손으로 붙잡으러해도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그 기대가 허망함뿐이네.
    우리모두 부끄럽지 않는 포교사가 됩시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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