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노천 천막결사의 상징인 위례 상월선원도 동안거 결제 입재식을 봉행하고 석 달간의 정진에 돌입했습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9명의 스님들은 결연한 의지와 함께 깨달음을 위한 불퇴전의 수행각오를 결의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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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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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천 천막결사의 상징인 위례 상월선원도 동안거 결제 입재식을 봉행하고 석 달간의 정진에 돌입했습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9명의 스님들은 결연한 의지와 함께 깨달음을 위한 불퇴전의 수행각오를 결의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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