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화계사가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신도 6000명의 마음을 모은 가운데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건립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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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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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계사가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신도 6000명의 마음을 모은 가운데 인도 부다가야 한국사찰 건립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