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앙의 대상이자 부처님 가르침의 상징인 사리가 박물관 수장고를 떠나 귀의처로 가는 첫걸음을 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환지본처하기로 약속한 129과의 사리 중 마지막 82과의 불사리가 조계사로 이운됐습니다. 사리는 오는 18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후 출토됐던 사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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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3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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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앙의 대상이자 부처님 가르침의 상징인 사리가 박물관 수장고를 떠나 귀의처로 가는 첫걸음을 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환지본처하기로 약속한 129과의 사리 중 마지막 82과의 불사리가 조계사로 이운됐습니다. 사리는 오는 18일까지 대중에게 공개된 후 출토됐던 사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