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소통과 화합으로 실천하는 비구니회를 천명하며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에 당선됐던 본각스님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본각스님은 신중하면서도 주저하지 않는 발걸음을 걷겠다면서도 비구니 승가의 도약을 위해 6천여 비구니가 도반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교계 안팎의 축하와 기대도 이어졌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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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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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소통과 화합으로 실천하는 비구니회를 천명하며 제12대 전국비구니회장에 당선됐던 본각스님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본각스님은 신중하면서도 주저하지 않는 발걸음을 걷겠다면서도 비구니 승가의 도약을 위해 6천여 비구니가 도반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교계 안팎의 축하와 기대도 이어졌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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