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남 대흥사가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과 승병장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서산대사 향례 추계제향’을 봉행했습니다. 대흥사는 일제 강점기 이후 명맥이 끊겼던 향례를 국가제향으로 복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내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11.15 07:30:00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앵커〕 해남 대흥사가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과 승병장 서산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서산대사 향례 추계제향’을 봉행했습니다. 대흥사는 일제 강점기 이후 명맥이 끊겼던 향례를 국가제향으로 복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내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