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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18차 구족계 수계산림 봉행

기사승인 2019.11.15  1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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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22명의 사미, 사미니 스님이 순천 선암사에서 구족계를 받고 정식 스님이 됐습니다.

태고종은 지난 8일 ‘제18차 구족계 수계산림’을 봉행하고 사미계를 받고 5년 동안 수행 정진한 사미 17명과 사미니 5명에게 구족계를 내렸습니다.

전계아사리 용화사 조실 수진스님, 갈마아사리 성오스님, 교수아사리 지홍스님을 비롯해 총무원장 호명스님, 선암사 주지 시각스님 등 종단의 주요 스님들이 참석해 구족계 수계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총무원장 호명스님은 “여러분들의 마음이 도가 넘지 않도록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잘 세워서 마음을 잘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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