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예계 대표 불자가수이자 유쾌함의 대명사인 김흥국 씨는 매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올해 20주년을 맞은 김흥국 장학재단이 어린 꿈나무들을 향한 자비나눔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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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6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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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예계 대표 불자가수이자 유쾌함의 대명사인 김흥국 씨는 매년 초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올해 20주년을 맞은 김흥국 장학재단이 어린 꿈나무들을 향한 자비나눔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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