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장김치는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겨울 양식이죠. 천태종 대광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김장을 담갔는데요. 빨간 김장김치의 색깔만큼 따뜻했던 김장현장을 하경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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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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