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천태종 삼룡사가 강원도에서 속이 꽉 찬 배추를 직접 구입해 소금에 절인 배추로 신도들이 함께 김장을 담갔습니다. 양념만 버무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하나 신도들의 정성이 들어간 겨울양식 김장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를 전하는 따뜻한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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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19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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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천태종 삼룡사가 강원도에서 속이 꽉 찬 배추를 직접 구입해 소금에 절인 배추로 신도들이 함께 김장을 담갔습니다. 양념만 버무리는 이벤트가 아니라 하나하나 신도들의 정성이 들어간 겨울양식 김장김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비를 전하는 따뜻한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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