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송헌 전기만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과 제자들이 한국 전통 불교조각의 맥을 잇는 목조각장 전승전을 열었습니다. 전기만 목조각장의 작품은 조선시대 불상의 친근한 인상에 깃든 자비와 원만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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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1.22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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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송헌 전기만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과 제자들이 한국 전통 불교조각의 맥을 잇는 목조각장 전승전을 열었습니다. 전기만 목조각장의 작품은 조선시대 불상의 친근한 인상에 깃든 자비와 원만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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