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원 봉녕사가 세주당 묘엄 명사 8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묘엄스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묘엄불교문화상 시상식도 개최돼 의미를 더했는데요. 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과 불교평론 홍사성 주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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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04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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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 봉녕사가 세주당 묘엄 명사 8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묘엄스님의 가르침을 기리며 묘엄불교문화상 시상식도 개최돼 의미를 더했는데요. 영화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과 불교평론 홍사성 주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