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상월선원 천막정진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체험관이 공식적으로 열려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과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이 입방합니다. 내일은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과 부의장 장명, 법원스님이 입방할 예정인데요. 영하의 날씨에 상월선원을 찾는 불자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현장 소식을 유튜브에 올리는 자원봉사자들을 남동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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