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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르침 의술로..의료봉사 300회

기사승인 2019.12.07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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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갑다연우야는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에 소속된 의료봉사단인 반갑다연우야는 지난 2006년 출범한 뒤 국내외 소외이웃을 위한 자비의 인술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료봉사만 300회, 진료자수는 4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반갑다연우야는 부처님 가르침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에 소속된 의료봉사단인 반갑다연우야.

지난 2006년 4월 출범한 뒤 13년 간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이웃을 위해 자비의 인술을 펼쳐왔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의료봉사만 300회, 진료자수는 4만 명이 넘습니다.

중앙신도회는 이런 성과를 기념하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고, 한결같이 우리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펼친 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황채운 / 반갑다연우야 단장
(300회라는 진료 숫자에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갑다연우야라는 자비의 나무가 앞으로도 300회에 그치지 않고 400회, 500회, 1000회가 이어질 때까지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이기흥 /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봉사를 해오신 여러분의 노고는 무슨 말로 감사를 표해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많지 않은 인원으로 지속적으로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봉사를 병해해온 여러분의 열정은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믿어 확신합니다.)

반갑다연우야는 경북 김천 청암사에서 비구니 스님과 지역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첫 무료검진을 진행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보육과 장애인, 노인 시설부터 농촌과 수해지역, 이주노동자까지.

의료 혜택이 부족한 소외 이웃을 위해서라면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언제든지 찾아갔습니다.

2009년부터는 몽골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활동영역을 해외로 넓히고, 라오스와 미얀마, 네팔 등에서 매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네팔에 동자승 기숙사를 건립하고, 산악지역 학교에 자전거를 기부했으며, 라오스에는 유치원을 건립하는 등 곳곳에 자비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정인스님 (포교연구실장) /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 치사 대독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상담은 물론, 해외 이주 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 등 변해가는 사회와 더불어 편견 없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자비의 인술로, 4만 명과 불연을 맺어온 반갑다연우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국내외 소외이웃을 향한 보살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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