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천태종 안성 삼봉사 새 법당 첫 삽

기사승인 2019.12.11  07:30:00

공유
default_news_ad2

경기도 안성의 천태도량 삼봉사가 새 법당불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삼봉사는 지난 6일 천태종 종정 도용 대종사와 총무원장 문덕스님을 비롯해 종단 스님들과 신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법당 기공식을 봉행했습니다.

종정 도용 대종사는 법당 불사의 원력이 공덕의 씨앗이 된다며 초심으로 마음이 하나 돼 대작불사를 원만히 성취하길 기원했습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삼봉사 사부대중과 불사에 인연 닿은 모든 불자들이 법당불사에 매진해 여법한 도량이 이뤄지길 축원했습니다.

협소한 현 법당을 대신해 건립될 새 법당은 대지 2,500 제곱미터에 3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