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불교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은 불교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처음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총 42점의 작품이 수상했는데 대상작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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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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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불교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은 불교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처음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총 42점의 작품이 수상했는데 대상작은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