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포살은 수행자들이 계율을 상기해 스스로를 경책하고 다짐하기 위해 결제기간동안 보름 간격으로 열리는데요, 조계종 직할교구가 기해년 동안거 결제에 들어간 후 첫 포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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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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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살은 수행자들이 계율을 상기해 스스로를 경책하고 다짐하기 위해 결제기간동안 보름 간격으로 열리는데요, 조계종 직할교구가 기해년 동안거 결제에 들어간 후 첫 포살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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