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가 내년 10월 경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와대불자회장 김조원 민정수석은 내년 한중일대회와 한일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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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1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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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중일불교우호교류회의가 내년 10월 경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와대불자회장 김조원 민정수석은 내년 한중일대회와 한일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